AI 서비스 UI/UX, 5BY.AI가 복잡한 기능을 단순한 행동으로 바꾸는 방법
AI 서비스는 점점 더 강력해지고 있습니다.
사용자는 ChatGPT, Claude, Gemini, Copilot, Perplexity, DeepSeek, Mistral, Grok처럼 서로 다른 AI를 목적에 따라 선택하고, 대화를 저장하며, 자료를 검색하고, 이전 작업을 새로운 대화에서 이어갑니다.
하지만 기능이 많아질수록 서비스는 더 사용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버튼과 메뉴는 늘어나고, 처음 보는 용어도 많아집니다. 사용자는 어떤 기능을 눌러야 하는지, 비슷해 보이는 기능은 어떻게 다른지, 지금 자신의 목적에 맞는 행동이 무엇인지 다시 배워야 합니다.
좋은 AI 서비스는 복잡한 기술을 그대로 사용자에게 보여주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복잡한 기능을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단순한 행동으로 바꾸는 서비스입니다.
5BY.AI가 중요하게 보는 UI/UX의 방향도 여기에 있습니다.
사용자는 기능 이름보다 자신이 할 일을 먼저 알고 싶습니다
제품을 만드는 사람에게는 기능의 정확한 이름이 중요합니다.
5BY.AI에도 다음과 같은 기능이 있습니다.
- Anchor
- Saved
- Handoff
- Graph View
각 기능은 서로 다른 역할을 하며 내부적으로 정확하게 구분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처음 5BY.AI를 사용하는 사람은 기능 이름만 보고 그 목적을 바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Anchor라는 단어만 보면 무엇을 남기는 기능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다음과 같이 설명하면 사용자가 해야 할 행동이 더 분명해집니다.
지금까지의 중요한 판단과 맥락을 다음에 다시 이어갈 기준점으로 남깁니다.
Handoff도 기능명만으로는 사용 결과를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다음 설명이 함께 있어야 합니다.
현재까지 정리한 생각을 다른 AI의 새로운 대화에서 이어갑니다.
Graph View 역시 그래프를 보여주는 기능이라는 설명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사용자에게 필요한 것은 그래프의 구조보다 그 화면에서 무엇을 확인할 수 있는지입니다.
내 생각이 어디에서 시작되고, 이어지고, 갈라졌는지 둘러봅니다.
기능의 공식 이름은 유지해야 합니다.
다만 사용자가 처음 만나야 하는 것은 기능명이 아니라 이 기능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입니다.
복잡한 기능을 단순한 행동으로 바꾸는 방법
5BY.AI의 기능을 사용자 행동으로 바꾸면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습니다.
Anchor
중요한 AI 대화의 흐름을 다음에 다시 이어갈 기준점으로 남깁니다.
단순히 대화를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확인한 사실과 선택한 방향, 다음에 이어갈 지점을 함께 남기는 행동입니다.
Saved
나중에 다시 확인하고 싶은 질문과 답변을 직접 선택해 남깁니다.
긴 대화 전체가 아니라 특별히 다시 볼 가치가 있는 내용을 빠르게 찾기 위한 행동입니다.
Handoff
한 AI에서 정리한 목표와 판단의 맥락을 다른 AI의 새로운 대화로 연결합니다.
같은 배경을 처음부터 다시 설명하지 않고, 이전 생각의 끝에서 다음 대화를 시작하기 위한 행동입니다.
Graph View
저장한 생각들이 어떻게 연결되고 발전했는지 둘러봅니다.
대화 목록을 날짜순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생각이 어디에서 시작됐고 어떤 판단을 거쳐 다른 생각과 연결됐는지 확인하는 행동입니다.
이처럼 기능은 내부적으로 복잡할 수 있지만, 사용자가 이해해야 하는 행동은 명확해야 합니다.
- 중요한 지점을 남깁니다.
- 다시 볼 대화를 선택합니다.
- 다른 AI에서 이어갑니다.
- 생각의 연결을 둘러봅니다.
여러 AI를 사용해도 행동은 일관되어야 합니다
사용자가 AI를 사용하는 방식은 하나로 고정되지 않습니다.
Perplexity에서 자료를 찾고, Claude에서 내용을 구조화하고, Copilot에서 구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Gemini에서 긴 문서를 검토하고, DeepSeek나 Mistral에서 다른 분석 방향을 확인한 뒤, ChatGPT나 Grok에서 아이디어를 더 발전시킬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에게는 하나의 작업이지만 실제 기록은 여러 AI 서비스에 나뉩니다.
AI마다 화면과 기능이 다르면 사용자는 서비스를 옮길 때마다 새로운 사용법을 배워야 합니다.
5BY.AI는 지원하는 AI가 달라도 핵심 행동은 가능한 한 같아야 한다고 봅니다.
- 중요한 대화를 선택합니다.
- 다시 이어갈 기준점을 남깁니다.
- 필요한 맥락을 새로운 AI 대화에 연결합니다.
- 쌓인 생각의 흐름을 다시 둘러봅니다.
내부에서는 각 AI 서비스의 화면과 대화 구조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경험하는 행동까지 달라져서는 안 됩니다.
복잡한 차이는 5BY가 처리하고, 사용자는 일관된 방식으로 자신의 생각을 남기고 이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단순한 경험은 기능을 줄이는 것과 다릅니다
서비스를 단순하게 만든다고 해서 기능을 모두 없애거나 사용자의 선택권을 줄여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AI 대화와 사고 기록을 다루는 서비스에서는 사용자가 직접 선택해야 하는 부분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 어떤 대화를 남길 것인가
- 무엇을 중요한 기준점으로 볼 것인가
- 어떤 맥락을 다른 AI에 전달할 것인가
- 어떤 기록을 다시 확인할 것인가
- 어떤 연결을 유지하거나 정리할 것인가
좋은 단순화는 이러한 선택을 없애는 것이 아닙니다.
사용자가 복잡한 구조를 모두 이해하지 않아도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행동의 순서와 설명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기능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화면에서 모든 기능을 동시에 보여줄 필요는 없습니다.
사용자가 지금 하려는 일에 필요한 행동을 먼저 보여주고, 더 깊은 기능은 필요한 순간에 자연스럽게 발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쉬운 문구는 기능의 가치를 더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제품 안에서 사용하는 단어와 사용자가 검색하거나 질문하는 표현은 다를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처음부터 Handoff나 Graph View를 검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신 다음과 같은 문제를 찾습니다.
- 이전 AI 대화를 새 대화에서 이어가는 방법
- ChatGPT에서 정리한 내용을 Claude로 옮기는 방법
- 여러 AI 대화의 맥락을 연결하는 방법
- 오래된 AI 대화에서 중요한 내용을 다시 찾는 방법
- 내 생각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확인하는 방법
5BY.AI의 기능을 설명할 때도 사용자가 실제로 겪는 문제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먼저 사용자가 원하는 행동과 결과를 설명하고, 그다음 해당 기능의 공식 이름을 연결하는 편이 이해하기 쉽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 다음에 다시 이어갈 지점을 남기는 기능이
Anchor입니다. - 다른 AI 대화에 현재 맥락을 연결하는 기능이
Handoff입니다. - 저장된 생각의 관계를 둘러보는 화면이
Graph View입니다. - 다시 확인할 대화를 직접 선택해 남기는 기능이
Saved입니다.
이렇게 설명하면 공식 기능명도 유지하면서 처음 접하는 사용자도 의미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기능을 오해하지 않아야 합니다
복잡한 기능을 짧게 표현하는 과정에서 의미를 지나치게 줄여서도 안 됩니다.
예를 들어 모든 기능을 단순히 저장이라고 부르면 사용자는 Anchor와 Saved의 차이를 알 수 없습니다.
둘 다 기록을 남기지만 목적은 다릅니다.
Saved는 특정 질문과 답변을 나중에 다시 확인하기 위한 선택에 가깝습니다.
Anchor는 현재까지 형성된 판단과 맥락을 다음 작업에서 이어가기 위한 기준점입니다.
Handoff는 그 맥락을 새로운 AI 대화로 전달합니다.
Graph View는 여러 기준점과 생각의 관계를 다시 탐색하게 합니다.
쉬운 설명은 기능의 차이를 없애는 것이 아닙니다.
기능의 차이를 사용자가 이해할 수 있는 행동으로 정확하게 번역하는 것입니다.
좋은 UI는 사용자의 생각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사용자가 AI와 대화하는 순간의 중심은 5BY.AI가 아닙니다.
사용자는 문제를 해결하고, 자료를 찾고,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중요한 결정을 내리고 있습니다.
5BY는 그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필요한 순간에 도움을 줘야 합니다.
- 중요한 대화라면 간단히 남길 수 있어야 합니다.
- 다시 이어가고 싶다면 이전 맥락을 빠르게 가져올 수 있어야 합니다.
- 과거 생각이 필요하다면 긴 대화 목록을 처음부터 뒤지지 않아도 됩니다.
- 다른 AI로 이동해도 지금까지의 판단을 반복해서 설명하지 않아야 합니다.
사용자가 기능을 배우는 데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에 계속 집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복잡한 기능을 단순한 행동으로 바꿔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기능은 깊게, 행동은 단순하게
5BY.AI가 다루는 문제는 단순하지 않습니다.
여러 AI에 흩어진 대화에서 중요한 생각을 선택하고, 다시 이어갈 좌표를 남기며, 다른 AI에 맥락을 전달하고, 시간이 지난 뒤 생각의 관계를 다시 살펴봐야 합니다.
이 기능들을 정확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깊은 내부 구조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 복잡성을 사용자가 모두 배워야 해서는 안 됩니다.
사용자가 마주하는 경험은 다음처럼 단순해야 합니다.
- 중요한 대화를 선택합니다.
- 다음에 이어갈 지점을 남깁니다.
- 다른 AI에서 계속합니다.
- 내 생각의 연결을 둘러봅니다.
5BY.AI의 UI/UX가 지향하는 원칙은 한 문장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기능은 깊게, 행동은 단순하게, 문구는 정확하게, 사용자는 편하게.
좋은 서비스는 기능을 적게 가진 서비스가 아닙니다.
복잡한 기술과 개념을 사용자가 이해할 수 있는 행동으로 바꾸고, 사용자가 자신의 목적에 계속 집중하게 하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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